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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초, 교실에서 실시한 아라누리 놀이 한마당 2018학년도 운동회 실시
함안아라초등학교(교장 손부희)는 4일 1부와 2부로 나누어 1부에서는 제96회 어린이날 기념식을 하면서 모범학생 표장 전달, 어린이 헌장 낭독, 기념품 증정, 교장선생님의 축하 말씀을 하였고, 2부인 놀이 한마당에서는 운동장과 교실에서 운동회를 개최했다. 미세먼지와 다목적 강당 신축으로 인해 기존 방식의 운동회와는 다르게 아라누리 놀이 한마당을 실시했다. 학생 및 교원 다모임에서 즐거운 체육활동에 대한 협의를 한 결과 교실에서 즐기고 체력을 증진할 수 있는 전통놀이로 하자는 의견이 모아져, 각 반별로 팔방놀이, 딱지치기, 투호, 비석치기, 복불복 등 다양한 영역을 정해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영역별로 참여하였다. 기존 운동장의 놀이마당 형식을 실내의 학급놀이 한마당으로 옮겨놓은 것과 같은 것이다. 놀이한마당을 마친 후 학생 자치회가 마련한 다모임 의견 수렴판에 가장 즐겁고 재밌게 참여한 곳에 스티커를 부착하여 학생들의 흥미와 관심을 표현하도록 하여 자연스럽게 교육활동의 환류를 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 아라학생자치회 회장 김oo 학생은 어린이날을 미세먼지와 강당을 사용할 수 없게 되어 마지막 운동회를 못할까 걱정이 되었는데 여러 선생님과 학생들의 의견을 모아서 실내 운동회를 하여서 기뻤고 좋은 추억이 될 것 같다고 하였다. 손부희 교장은 강당 신축공사와 미세먼지가 높아 실외활동을 거의 하지 못한 아이들이 체력 증진 등 고민이 많았었는데 오늘처럼 실내 운동회도 학생들의 체력 증진과 놀이활동을 통한 인성교육에 교실 운동회도 대안이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하였다. 더함안신문(theham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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